MMP의 매체별 데이터 보존 기간 및 데이터 해석 방법 (Feat. 싱귤러)

MMP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매체별(파트너/소스별) 성과를 구분해서 보기 위함이다.

 

그렇기에 MMP가 매체별 데이터를 최대 얼마의 기간까지 저장할 수 있는지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미지: 싱귤러 도움말

 

* 참고자료: 싱귤러 도움말

https://support.singular.net/hc/ko/articles/360001216992-%EB%A1%9C%EA%B7%B8-%EB%82%B4%EB%B3%B4%EB%82%B4%EA%B8%B0-%EB%B0%8F-%EC%9C%A0%EC%A0%80-%EB%A0%88%EB%B2%A8-%EB%8D%B0%EC%9D%B4%ED%84%B0-FAQ#organic?support=true

 

 

여기서 MMP에게 허용된 "매체별 데이터 저장 기간이 지난 이후"가 중요한데,

 

데이터 보존 기간이 지난 이후에 발생한 이벤트에 대해서는 오가닉으로 집계된다고 한다.

이미지: 싱귤러 도움말

 

 

가령 유저가 1월 1일에 메타 광고를 통해 앱을 설치하고

세션, 구매와 같은 이벤트(활동)를 발생시켰다고 했을 때

 

1/1 ~ 6/30 까지는 해당 이벤트의

어트리뷰션 소스/파트너가 "메타(페이스북)"로 집계되고,

 

메타의 데이터 보존 기간인 6개월 이후인 7/1 부터는

해당 이벤트들이 발생했을 때 어트리뷰션 소스/파트너가 "오가닉"으로 집계된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7/1에 새로운 어트리뷰션이 생성되는 것은 아니고 기존의 어트리뷰션을 숨기는 작업(masking)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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