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쿼리 데이터를 루커 스튜디오에 연동하는 방법

구글 스프레드 시트 데이터를 빅쿼리에 연동했다면

빅쿼리 데이터를 루커 스튜디오에 연결해서 시각화까지 할 수 있다.

 

* 참고자료: 구글 스프레드 시트와 빅쿼리 연동하는 방법

구글 스프레드 시트와 빅쿼리 연동하는 방법

 

 

 

빅쿼리 - 루커스튜디오 연동 방법

1. 루커 스튜디오 접속

 

2. 데이터 소스 생성

• 좌측 상단의 [만들기] - [데이터 소스]

 

3. 연동할 플랫폼 선택

• 빅쿼리 선택

 

4. 빅쿼리 내 데이터 위치 선택

• 프로젝트, 데이터 세트, 표(테이블) 선택
• 우측 상단의 [연결]
• 좌측 상단에서 데이터 소스의 이름 설정 가능

 

 

5. 필드별 스키마 설정

• 텍스트, 숫자, 날짜, 통화 등 데이터의 형식 설정

 

6. 해당 데이터 소스를 활용해 시각화 보고서 작성

• [루커 스튜디오 메인] - 좌측 상단의 [만들기] - [보고서]

 

• [내 데이터 소스]에서 생성해 둔 데이터 소스 선택

 

• 원하는 차트 선택 후 시각화 진행

 

 

GA4와 루커스튜디오를 연결할 때 빅쿼리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

2022년 11월 7일부터 구글 애널리틱스가 'GA4 API 할당량 제한'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루커 스튜디오가 구글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일정량 이상 받아오면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조회하려는 데이터의 양이나 빈도가 매우 적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GA4의 API 할당량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무에서 평범한 수준의 보고서를 생성하고 확인하는 경우에도

할당량 제한에 걸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 대안을 모색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유력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는 방법은,

GA4를 데이터 베이스 관리 시스템(혹은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연동한 후

이 데이터 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을 루커 스튜디오에 연결하는 방식인데요.

 

구글에서 빅쿼리 사용을 유도하고 장려(?)하려는 정책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오픈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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